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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udemy의 mumshad 쌤 강의 개념 65%정도 듣고, 연습문제를 30%정도 풀고, mock-exam과 lightening lab은 10~15분안에 풀 수 있을만큼 준비했다.(4개의 시험을 5번정도 풀었나?) 시험이 끝나고 든 생각은, kodekloud의 문제들이 쉽더라도 개념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지 시험때 다른 문제가 나왔을때 당황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1-1. 또한 내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라도(회사에서 쿠버네티스 쓰는중) 개념 강의는 2회독, 3회독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이번에 시험볼때 사실 헷깔리는 것들이 여러개 있었기 때문이다. 쿠버네티스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다면 아무리 어려운 응용문제가 나와도 틀리지 않을테니 말이다.

1-2. 놀 시간은 없는 것이었다.

 

 

2. 다른 시험 후기들에서 풀 수 있는 문제 먼저 풀으라는 후기를 정말 많이 봤는데, 그래도 2번째 문제, 3번째 문제를 계속 troubleshooting 하고 있었다(?) -> 결국 문제를 제대로 안읽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2-1. 그 뒤에는 쉬운 문제들이 많았다. 대부분 4%짜리였다. 그런것 먼저 풀고 다맞고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2-2. 문제를 잘 이해해야하고(kodekloud랑 다르니까 먼저 전체적으로 어떤 변수들을 쓰라고 하는지 위주로 볼것), 지시한 대로 풀기

 

 

3. 첫번째 시험에 부족한 개념

3-1. 기존 스케쥴링된 node가 not ready인 경우의 pod을 다른 node에 스케쥴링하기

not ready인 node를 uncordon한 후, 해당 pod을 재생성

(그 전에 node와 pod의 labeling을 확인하고 해당 노드의 label을 가지고 있는 pod를 지웠다 재생성)

3-2. NetworkPolicy를 사용해서 한 namespace에서 다른 namespace로 통신 가능하게하고, 그 외의 통신 막기

정책을 적용할 pod와 namespace에 label링을 하기

to(pod label)와 from(namespace label) 구분, 무슨 포트만 허용할건지도 명시

3-3 sidecar 컨테이너에 찍힌 log의 volumeMount 경로

과연 mountPath는 어디로 해야하는걸까

3-4. kubectl config current-context 명령어 헷깔림

volume 맞음

3-5. node가 not ready인 경우 troubleshooting

kube-apiserver나 kubelet 확인

 

 

4. 재시험을 봐야한다면

4-1. 개념공부와 단원별 문제풀이로 기초잡기(2회독)

4-2. 감떨어지지 않게 최신 후기 찾아보기

4-3. mock exam과 ligntening lab 몇번 더 풀어보기

4-4. 긴장하지 않아도 된다.

 

첫번째 시험에서 시험환경에 대한 부족한 적응으로 아깝게 떨어지고

불과 2일만에 두번째시험에서 

83점으로 합격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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